한국 재벌 보유주식 순위
2022년 한국 재벌 보유주식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2022년 한국의 주요 그룹 총수들 가운데 보유주식 평가액 순위 1위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고,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과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가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2022년에는 코스피 시장의 하락이 이어지면서 한국의 주요 그룹 총수 33명의 보유주식 평가액은 18조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특히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를 포함한 5명은 1조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2022년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대기업집단 가운데 2022년 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을 넘는 그룹 총수 33명입니다.

그룹 총수 33명 주식평가액 18조원 감소
그룹 총수 33명의 2022년 말 기준 주식평가액은 45조9191억원으로, 연초(64조6325억원) 대비 29%(18조7134억원)가량 줄었습니다.
주식평가액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경우는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였습니다.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가 보유한 주식 평가액은 2022년 초 12조2269억원에서 연말 5조6557억원으로 무려 53.7%(6조5712억원)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주식평가액은 14조1866억원에서 11조6735억원으로 17.7%(2조5131억원) 줄었습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의 주식재산도 1년 사이 2조1754억원(21.4%)가량 감소했습니다.
넷마블 방준혁 이사회 의장과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도 주식평가액이 1조원 넘게 줄었습니다.
33명의 그룹 총수 가운데 28명의 주식 재산이 줄었고, 5명은 늘었습니다.
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 다우키움 김익래 회장
주식평가액 증가율은 다우키움 김익래 회장이 1위였습니다.
김익래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2022년 초 2116억원에서 연말 3371억원으로 59.3%(1255억원) 늘었습니다.
2022년 말 기준 그룹 총수 33명 중 주식재산 1조 클럽에는 1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고, 셀트리온 서정진 명예회장과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가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