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 베트남

베트남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

2021년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베트남이었습니다.

세계라면협회(WINA)가 발표한 2021년 세계라면 시장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은 87개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베트남 국민 1인당 매달 라면 7~8개를 먹는 셈입니다.

세계라면협회는 라면 시장에 대한 정보 수집과 관련 기업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되었습니다.

2021년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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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면 시장 86억개

농심에 따르면 베트남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2019년 55개, 2020년 72개, 2021년 87개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라면 시장 규모는 2019년 50억개에서 2020년 70억개, 2021년 86억개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베트남의 라면 시장 규모는 중국(440억개), 인도네시아(133억개)에 이어 3위에 해당합니다.

한국 라면 소비량 73개 2위

1인당 라면 소비량 순위에서 한국은 73개로 2위였습니다.

한국에 이어 네팔이 55개로 3위였습니다.

한국은 2013~2020년 8년 연속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이 1위였으나, 2021년에는 2위로 떨어졌습니다.

멕시코 일본 컵라면 선호

세계라면협회에 따르면 지역별, 문화별로 선호하는 라면의 종류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다수 국가에서는 봉지 면을 선호하지만 멕시코, 일본 등은 용기 면(컵라면)이 더 많이 팔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멕시코의 경우 용기 면이 전체 라면 시장의 89%를 차지했습니다.

간식 문화가 발달한 필리핀과 인도에서는 미니 사이즈 라면이 인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심 신라면 한국 라면 1위

한편 한국인이 많이 구매한 라면 제품은 농심 신라면으로, 라면 총 구매금액의 약 8% 차지하며 한국인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뒤로 농심 올리브 짜파게티가 7%,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6%, 농심 육개장 사발면 5%,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5%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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