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이번 시간에는 2021~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를 분석하겠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되면서 국내 대학 평가 순위에도 관심이 커지는데요.

2021년과 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1370여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는데요.

올해 수능에는 원서접수자 기준으로 작년보다 1791명 줄어든 50만8030명이 지원했다고 합니다.

수능 원서접수자 가운데 재학생은 전년 대비 1만471명 감소한 35만239명(68.9%)이고, 졸업생은 7469명 증가한 14만2303명(28.0%), 검정고시 등은 1만5488명(3.1%)이라고 하네요.

2021-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pixabay

오랜 역사 자랑

국내 대학 평가는 국내외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한때 큰 영향력을 행사한 적도 있지만, 이후 국내외 대학 평가 지표도 점점 많아지고 공정성 논란도 겪으면서 이제는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년 순위

2022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는 서울대학교가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가 2위, 성균관대 서울캠퍼스가 3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4위,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가 5위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6위는 이화여자대학교가, 7위는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8위는 경희대학교가, 9위는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10위는 중앙대학교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올해 건국대 서울캠퍼스는 7위를 기록해 1994년 평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립대학교가 11위, 서강대학교가 12위, 아주대학교가 13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가 공동 14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2021년 순위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에서는 서울대가 역시 1위에 올랐습니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2015년 평가 체제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한양대 서울캠퍼스, 4위는 성균관대, 5위는 고려대 서울캠퍼스, 6위는 이화여대, 7위는 경희대, 8위는 중앙대, 9위는 동국대 서울캠퍼스, 10위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가 차지했습니다.

특히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2021년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한편 2022년 기준 29년째를 맞는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한국의 주요 대학 52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인문, 사회, 공학, 자연과학, 의학, 예체능 중 4개 계열 이상을 보유한 45개 대학이 종합평가 대상입니다.

KAIST와 포스텍 등은 종합평가에서 제외됐습니다.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평판도의 4개 부문 33개 지표로 평가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