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인터내셔널 우승 독일 미녀 남자친구 토종 한국인

미스 인터내셔널 2022 독일 미녀 우승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인터내셔널(Miss International 2022)의 올해 우승 왕관은 독일 미녀에게 돌아갔습니다.

미스 인터내셔널은 일본 회사가 주관하는 미인대회로 1960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미스 어스(Miss Earth)와 세계 미인대회 3인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미스 인터내셔널에 참가하는 나라는 70개국 안팎으로, 미스 어스보다 다소 적습니다.

참고로 얼마 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 대회에선 2021년 미스코리아 선에 입상했던 최미나수 양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스 인터내셔널은 일본 회사가 주관하고 개최국도 주로 일본이나 중국이어서 미스 월드(Miss World)의 적극적이고 개성 강한 미인형보다는 밝은 피부 톤에 차분한 스타일의 미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 미녀 대표도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성적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일본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2022에서는 독일 대표인 자스민 젤베르크(Jasmin Selberg)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독일 대표 출전한 그녀는 올해 22살로, 현재는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자스민은 인터뷰에서 “미인대회에 참가했을 때 독일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내 조국에 관해 더욱 탐구하기 시작했다”며 “독일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주변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당신도 이 세상에서 말 그대로 아름다움을 찾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스 인터내셔널 2022 우승자 입상자
Missosology

미스 인터내셔널 우승 미녀 남자친구 한국인

그런데 그녀의 수상 직후 누리꾼들은 크게 놀랐는데요.

바로 그녀의 남자친구가 교포도 아닌 토종 한국인이었던 겁니다.

국제 미인대회 커뮤니티 미쏘솔로지(Missosology)는 자체 페이스북을 통해 자스민에게 한국인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전했는데요.

그녀의 남자친구 이름은 박영민이라고 합니다.

미쏘솔로지가 공개한 커플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습니다.

자스민의 한국인 남자친구는 준수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하이힐을 신은 자스민의 허리를 다정히 감싸고 있는 그는 눈대중으로 봐도 키가 180cm는 넘어 보였는데요.

온라인에서는 그가 한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나왔으며 지금은 독일회사 다니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세계 4대 미인대회

한편 미스 인터내셔널은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어스와 함께 세계 4대 미인대회로 꼽히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모두 68개 나라의 후보 미녀들이 출전했습니다.

앞서 2000년 대회와 2009년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나선 손태영과 서은미가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염정아는 1992년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2021년 미스코리아 선에 입상한 김수진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