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S 카카오
한국의 대표 플랫폼 네이버(Naver)와 카카오(Kakao)의 격차가 최근 1년간 더욱 벌어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포털과 메신저에서 서로 각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앱 분석 서비스 WISEAPP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요 모바일 앱 사용자 변화 수치를 발표하였습니다.

네이버 포털 웹툰 지도 압도
네이버는 포털을 비롯해 지도와 웹툰, 웹소설 분야에서 카카오보다 압도적 우위를 보였습니다.
네이버 앱 사용자 수는 2022년 1월 4219만명에서 2023년 1월 4291만명으로 2% 증가했습니다.
반대로 카카오 포털 다음 앱 사용자 수는 같은 기간 887만명에서 814만명으로 8% 감소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 포털 사이 격차는 3332만명에서 3477만명으로 늘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사용자 수는 2022년 1월 1959만명에서 2023년 1월 2371만명으로 21% 증가했습니다.
반면 카카오맵은 같은 기간 952만명에서 1069만명으로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카카오 메신저 음악앱 압도
한편 카카오는 메신저 앱 카카오톡과 음악 앱 멜론에서 네이버를 압도했습니다.
카카오톡 앱 사용자 수는 2022년 1월 4645만명에서 2023년 1월 4790만명으로 3% 증가했습니다.
반면 네이버 메신저 앱 라인은 2022년 1월 176만명에서 2023년 1월 213만명으로 사용자가 늘었습니다.
카카오톡과 라인 간의 격차는 100만명가량 더 커졌습니다.
카카오의 음악 앱 멜론 사용자 수는 2022년 1월 689만명에서 2023년 1월 684만명으로 5만명 줄었습니다.
네이버 음악 앱 바이브 사용자 수는 같은 기간 147만명에서 159만명으로 12만명 늘었습니다.
멜론과 바이브 간의 격차는 소폭 줄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 3688만명과 iOS 사용자 1432만명 등 모두 5120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통계적으로 추정한 값으로 실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