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사건 전말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이번 시간에는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사건 전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이 확산되면서, 컬리는 곤욕을 치렀는데요.

해외 도피설 주된 내용은 컬리의 누적된 적자로 현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해 김슬아 컬리 대표가 도피했다는 겁니다.

얼마 전 티몬 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가 벌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컬리 역시 위태로운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컬리 적자 사태가 계속될 경우 컬리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 목소리는 계속 나올 전망입니다.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사건 전말
김슬아 컬리 대표

티몬 위메프 사태 해외 도피설

티몬 위메프 사태로 그동안 영업손실을 보면서 시장 지배력만 확장한 이커머스 업체에 소비자들의 신뢰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컬리 측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면서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컬리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김슬아 대표 해외 대피설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는데요.

컬리는 “당사의 현금 유동성 등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라면서 “온라인에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슬아 컬리 대표 해외 도피설 부인

컬리가 강하게 의혹을 반박하고 나서면서, 김슬아 대표 해외 도피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김슬아 컬리 대표는 직접 회사에서 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위메프 티몬 사태가 터지면서 현금 유동성을 겪고 있는 컬리 역시 채무로 인해 김슬아 대표가 해외로 도피했다는 추측성 글이 돌았습니다.

이 같은 추측성 글은 컬리에 지금까지 쌓인 영업손실이 2조원이 넘는 상황 탓입니다.

실제로 컬리는 티몬 위메프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를 가장 많이 받은 업체입니다.

컬리 재무구조

최근 몇 년간 컬리는 해마다 영업손실을 기록해왔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컬리 영업손실은 2021년 2177억원, 2022년 2334억원, 2023년 1436억원이었습니다.

최근 3년간 컬리에 누적된 영업손실이 무려 6000억원에 이르는 셈입니다.

다만 컬리는 2024년 상반기부터는 영업손실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컬리는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3억원으로, 2023년 같은 기간보다 390억원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4년 2분기 컬리 매출은 538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 늘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영업손실이 8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3% 개선됐다고 합니다.

2024년 상반기 컬리 매출은 1조779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5.9% 늘었습니다.

컬리는 2024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조정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흑자 전환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컬리 역사

한편 컬리 역사는 김슬아 대표가 2014년 12월 더파머스 법인을 설립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켓컬리’라는 이름으로, 일부 지역에서 신선 식품 새벽 배송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키워나갔습니다.

사세가 커지면서 2018년 3월에는 더파머스에서 컬리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한국에서 컬리 대표 경쟁사로는 쿠팡 로켓프레시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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