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EV6 GV60 현대차그룹 전기차 세대교체

2021년 아이오닉5 EV6 GV60 출시

현대차그룹은 2021년 현대차 아이오닉5, 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 전용 전기차 3종을 출시했습니다.

아이오닉5는 2021년 4월, <EV6>는 2021년 8월, <GV60>은 2021년 10월 각각 출시됐습니다.

출시 이후 2022년 초까지 이들 전기차 3종의 한국 판매와 해외 수출은 각각 5만대,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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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내수 5만대 수출 10만대 돌파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한국에서 2022년 4월까지 <아이오닉5>는 3만3213대, <EV6>는 1만8509대, GV60은 3197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이들 판매량을 합치면 총 5만4919대입니다.

2022년 4월까지 누적 수출량은 <아이오닉5> 약 6만2000대, <EV6> 약 3만9000대, <GV60> 약 1000대 등 모두 10만2000여대입니다.

E-GMP 적용 전기차

이들 전기차 3종에는 모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가 적용되었습니다.

내연기관이 차지하던 공간에 부피가 훨씬 적은 전기차 부품을 최적 배치함으로써 동급의 내연기관 차량에서 구현할 수 없는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배터리 용량과 모터 수를 차량 크기나 종류별로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는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갖췄습니다.

그래서 기존 차량의 플랫폼을 활용한 전동화 모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용 전기차 판매 비중 절반 이상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는 전용 전기차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2022년 판매된 전기차는 현대차·제네시스 1만9730대, 기아 1만3820대 등 총 3만550대입니다.

이 가운데 전용 전기차는 2만35대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2022년 1분기까지 판매된 전기차 7만6801대 가운데 전용 전기차는 4만2657대로 비중이 56%에 달했습니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전기차가 <코나 일렉트릭>, <니로EV>였다면, 이제는 전용 전기차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겁니다.

아이오닉6 등 전용 전기차 확대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판매는 하반기에 확대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현대차는 신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6>를 한국에 출시한 뒤 해외에서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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