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OTT 사용자 수 1위
이번 시간에는 2022년 8월 한국 OTT 사용자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OTT 시장 동향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넷플릭스(Netflix)가 2022년 8월 한국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용자 수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작품이 아닌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사용자 수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넷플릭스는 6월 29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방송 이후 사용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넷플릭스 MAU 1213만명
넷플릭스의 6월 MAU(월간 이용자 수)는 1117만5910명이었으나, 7월엔 1212만421명, 8월엔 1213만778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2년 8월 한국의 OTT 앱 총 사용자 수는 4287만5878명, 총 사용시간은 17억4354만 시간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인 중 OTT 이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4.5%에 달했습니다.
주요 OTT 앱의 8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넷플릭스가 1213만778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월평균 사용시간 웨이브 1위
1인당 월평균 사용일 수와 사용 시간은 웨이브가 각각 10.6일과 10.16시간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토종 OTT의 경우 웨이브가 8월 MAU 432만3469명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연말 합병을 앞두고 있는 티빙과 시즌이 각각 428만6023명, 169만2221명을 기록하며 합계 사용자 수 561만6405명(중복 제외)으로 토종 OTT 1위 자리를 예약한 상황입니다.
쿠팡플레이 380만명 디즈니 168만명
그 밖에 주요 OTT의 8월 MAU를 살펴보면 쿠팡플레이 380만517명, 디즈니플러스 168만990명, 왓챠 94만2705명 등이었습니다.
토종 OTT들은 스타 마케팅에 힘입어 신규 설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쿠팡플레이의 경우 7월 13일 손흥민의 토트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며 44만7922건의 신규 설치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티빙은 8월 14일 임영웅 콘서트 단독 생중계를 통해 신규 설치 건수가 4만8307건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