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은현장 논란 유튜브 중단 선언 총정리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

유명 유튜버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를 비롯해 카라큘라 범죄연구소까지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에 가세하고 나선 모양새입니다.

구독자 128만명을 보유한 장사의신은 은현장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장사의신 은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점점 커지면서 채널 운영자인 은현장은 유튜브 중단 선언까지 하였습니다.

장사의신 은현장
장사의신 은현장

장사의신 은현장 프로필

장사의신 은현장은 1984년생으로, 어렸을 때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곱창집을 운영했는데, 장사가 잘 되면서 자본금 3000만원으로 치킨집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치킨집이 성공하면서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는데, 이 치킨집이 바로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었습니다.

은현장 주장에 따르면 치킨집을 운영하던 도중 건강상 문제로 결국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200억원에 매각했고, 이후 현재까지 약 5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현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자신의 자서전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후에는 유튜브 장사의신 채널에서 유튜브판 골목식당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 가게에 찾아가 컨설팅을 해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은현장은 KBS와 채널A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은현장은 얼마 전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회사 직원 연봉이 2억원부터 시작하고 PD 연봉은 20억원”이라고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 총정리

장사의신 은현장 유명세가 높아지면서 그와 관련된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2024년 1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 총정리‘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은현장이 운영하던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을 매수한 기업 공시에 따르면 현금 10억원과 전환사채 50억원에 주식 매각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앞서 은현장은 “세금 50억원은 갖고 있는 돈으로 냈고, 1년 6개월 동안 200억원은 한 푼도 건드리지 않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실제 매각 대금이 은현장이 그동안 주장했던 200억원과 차이가 너무 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은현장은 유튜브 방송에서 “200억원의 매각 대금을 한 번에 받은 건 아니지만, 200억원을 받은 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초록뱀미디어와 은현장과의 관련설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초록뱀미디어는 드라마 ‘올인’과 ‘주몽’, ‘추노’, ‘펜트하우스’,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 등을 제작한 회사입니다.

원영식 초록뱀미디어 회장은 2023년 6월 주가 조작 및 배임 등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결국 초록뱀미디어는 주식시장에서 거래 정지되었고, 2023년 11월 상장 폐지됐습니다.

초록뱀미디어 계열사에는 은현장이 매각한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은형장은 초록뱀미디어 연관 의혹에 대해 “회사를 매각한 후 어떻게 됐는지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면서 “내가 초록뱀미디어와 관련이 있다면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디시인사이드 의혹 제기 글을 보면 은현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간석동 조직폭력 기업 KS오토플랜을 홍보하고 영상 출연까지 시켜주었다고 합니다.

가세연 카라큘라 가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만 퍼졌던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에 가로세로연구소와 카라큘라 범죄연구소도 가세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 방송에서 장사의신 은현장 의혹을 제기하면서 관련 제보를 받겠다고 공언하고 나섰습니다.

카라큘라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장사의신 은현장과의 친분을 단호하게 부정하면서 이제까지 제기된 의혹을 토대로 은현장을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의 아싸 이희진 우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번 은현장 사태가 예전 자칭 청담동 주식부자 아싸 이희진 사건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이희진은 처음에는 한국경제TV에서 자칭 주식 투자 애널리스트라고 활동하면서 사기 행각을 일으킨 경제 사범입니다.

아싸 이희진
자칭 청담동 주식부자라고 방송에 출연한 이희진

이희진은 자신의 블로그와 SNS에서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롤스로이스 고스트 등 고급 외제차량과 청담동 자택을 과시하면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결국 이런 유명세로 이희진은 종편 방송에도 잇달아 출연하였습니다.

이후 한 공인회계사가 인스타그램에 이희진 실체를 의심하는 댓글을 쓴 것으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문제가 공론화되었고, 결국 이희진이 과시했던 차량과 자택, 거액의 자금은 모두 사기 범죄로 마련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20년 2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희진에게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100억원, 추징금 약 122억6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습니다.

이후 2023년 또다시 업비트에 ‘피카코인’을 상장하고 허위 홍보와 시세 조종으로 피카코인 등 3종목의 가격을 띄운 후 팔아 치운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장동민 통찰력 주목

이번 장사의신 은현장 논란이 커지면서 2023년 7월 방송된 JTBC ‘짠당포’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은현장은 “신뢰를 얻기 위해 유튜브에서 통장 잔고도 공개한다”고 말했는데, 탁재훈이 “무엇을 위해 신뢰를 얻냐”라고 하자 장동민이 “그래야 크게 한탕 하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장동민이 결국 은현장 속내를 꿰뚫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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