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카멀라 해리스 테마주 수혜주 총정리

카멀라 해리스 테마주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대권 후보로 떠오르는 카멀라 해리스 테마주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차기 민주당 대권 후보로 떠오르면서 해리스 테마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해리스 테마주로는 마리화나, 남북경협주 등이 있습니다.

구체적 종목으로는 우리바이오, 아이큐어, 오성첨단소재, 애머릿지, 메디콕스, 일신석재, 인디에프, 남광토건 등이 있습니다.

방산주와 비트코인이 주요 종목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 테마주와는 정반대인 셈입니다.

미국 대선 카멀라 해리스 테마주 수혜주 총정리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해리스 테마주 마리화나 합법화

이들 종목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연방정부 차원의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020년 TV 토론회에서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한국 증시에서도 만약 카멀라 해리스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마리화나 관련주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우리바이오는 2021년 의료용 대마 재배, 대마 성분 연구를 위한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 및 마약류 원류물 취급자 승인을 취득하였습니다.

오성첨단소재는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인체에 유익한 마리화나 주요 성분 칸나비디올을 중심으로 카나비노이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카나비스메디칼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마리화나 치료제 관련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남북경협 관련주

다음으로 남북경협주를 살펴보겠습니다.

남북경협주 가운데 일신석재는 과거 금강산 관광을 담당했던 세일여행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022년 9월 판문점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여 “미국과 세계는 북한이 더는 위협이 되지 않는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24년 치러질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설 경우, 미국에서 처음으로 흑인 여성 대선 후보가 됩니다.

카멀라 해리스 프로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첫 번째 흑인 여성 대통령이면서, 흑인으로서는 버락 오바마 전직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이 됩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흑인이면서 인도계라는 정체성을 지녔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아프리카계 자메이카 이민자 출신 아버지와 인도 이민자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인종적으로는 흑인이자 아시아계로 분류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스탠퍼드대학 경제학 교수였고, UC버클리에서 암을 연구한 과학자였습니다.

그녀가 초등학교 시절 당시 인종차별 철폐 목적의 busing 정책에 따라 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백인들이 주로 사는 부유한 동네의 초등학교로 등교했습니다.

busing이란 학교에서 흑인과 백인 학생들이 같이 어울리도록 흑인 거주지 학군과 백인 거주지 학군 사이에 버스를 이용해 학생들을 서로 상대 학군의 학교로 실어 나르던 정책입니다.

부모가 이혼한 뒤 해리스 부통령은 12세 당시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로 이주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곳에서 대학 강사이자 병원 연구원으로 취직했습니다.

당시에도 그녀 주변에는 백인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프랑스어를 쓰는 지역이어서 소수 인종으로 겪는 소외감이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백인 위주의 커뮤니티에서 벗어나 흑인 대학에 진학하길 원했습니다.

결국 그녀가 선택한 대학은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있는 하워드대학교였습니다.

흑인 인도계 정체성

그녀는 흑인 혼혈 혈통을 지녔다는 점에서 여자 오바마로도 불립니다.

그녀의 정체성에는 인도계 외가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그녀의 외조부는 인도에서 미국의 국무장관 격인 직책을 맡았던 고위 관료 출신입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하워드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이후 캘리포니아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 자격시험을 통과했습니다.

그녀는 1990년 캘리포니아주 앨러미다 카운티 지방 검사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는 흑인 여성으로 처음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장에 올랐고, 2011년에는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 및 검찰총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재선을 거쳐 6년간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을 역임한 이후 2017년에는 캘리포니아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에 선출되었습니다.

그녀는 흑인 여성으로 처음 연방 상원의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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