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이용자 순위
이번 시간에는 한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이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오픈AI가 개발한 ChatGPT 월간 이용자는 한국에서만 4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했는데요.
2024년 7월 기준 생성형 AI 서비스 앱 사용자는 673만명으로, 지난 1월 420만명에 비해 6개월 사이 253만명이나 증가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셈입니다.

생성형 AI 이용자 1위 ChatGPT
2024년 7월 기준 생성형 AI 사용자 수를 앱 종류별로 분석하면 ChatGPT가 396만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SK텔레콤 에이닷 206만명, 뤼튼테크놀로지스 뤼튼 105만명,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29만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순위는 ChatGPT, 에이닷, 뤼튼, 코파일럿 순입니다.
아직은 ChatGPT가 한국 생성형 AI 시장을 이끌고 있는 셈입니다.
특히 ChatGPT 월간 사용자 수는 6개월 사이 234만명이나 증가하였습니다.
한국에서 ChatGPT 설치자와 이용자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ChatGPT 주간 사용자 수는 2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atGPT는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학습한 AI가 사람의 대화를 모방해 이용자와 문답하는 방식입니다.
ChatGPT는 2022년 출시 이후 흥행에 성공하면서 AI 투자 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ChatGPT 개발업체 오픈AI의 새로운 자금조달 계획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에 이어 엔비디아까지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세계 시가총액 1~3위 기업이 모두 오픈AI 투자에 나서는 셈입니다.
생성형 AI 2위 에이닷
SK텔레콤 에이닷은 한국 토종 AI 앱 가운데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에이닷 경쟁력을 끌어올리면서 ChatGPT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개인 일상을 관리할 수 있는 ‘데일리’ 기능을 추가하여 에이닷 이용자가 AI를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에이닷은 ChatGPT뿐 아니라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다른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대화 서비스 7종도 지원합니다.
SK텔레콤은 AI 검색엔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 6월 퍼플렉시티에 한화 약 134억원을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생성형 AI 이용자 분석
한편 한국 ChatGPT 앱 사용자 가운데 남성이 59.9%로, 여성보다 다소 많았습니다.
ChatGPT 앱 사용자를 연령대로 살펴보면 20대가 28.5%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30대 22.3%, 40대 19.5% 순이었습니다.
에이닷 사용자는 40대가 31.5%로 가장 많았고, 토종 생성형 AI 뤼튼은 20대가 2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