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품 공항 주변 호텔
이번 시간에는 태국 방콕 국제공항인 수완나품 공항 주변 호텔 수준을 살펴보겠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은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방콕행 비행기 스케줄이 대부분 밤 12시 이후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모든 항공사가 일부러 방콕행 스케줄을 이 시간대로 잡아놓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밤 12시 이후 방콕에 도착하면 사실 딱히 할 것이 없습니다.
비행 스케줄 때문에 태국 방콕 여행객 입장에선 반나절을 의미 없이 소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여정을 위해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거나 씻을만한 공간을 찾아야 하는데요.
수완나품 공항 박스텔
수완나품 공항에도 박스 호텔 형식으로 눈을 붙일 만한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비싸고, 씻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참고로 수완나품 공항 안에 있는 박스 호텔은 4시간 누워 있는데 5만원이 넘습니다.
이럴 바엔 수완나품 공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샤워라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완나품 공항 근처에는 야간 비행을 마친 여행객들을 위한 3성급이나 4성급의 호텔들이 많은데요.
수완나품 공항 주변 호텔 가격대
한국에서 호텔을 1박 예약하고 수완나품 공항 출구로 가면 호텔마다 이름이 적힌 팻말들이 걸려 있습니다.
거기서 본인이 예약한 호텔이 적힌 곳에 있는 직원한테 호텔 예약했다고 말하면 거기서 기다렸다가 같이 이동할 사람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공항까지 호텔 미니밴이 와서 태우고 갑니다.
보통 호텔들은 공항에서 차로 10분~15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통 3성급 정도되는 호텔 시설은 이 정도로, 그냥 아침까지 눈 붙였다가 샤워하고 옷 갈아입기에 손색이 없는 정도입니다.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요.
가격대는 1박에 3만~4만원대로 저렴합니다.
다음날 공항까지 다시 호텔 차량으로 픽업해주는 비용은 한국 돈으로 4000~5000원 정도이고요.
그럼 눈 좀 붙이고 씻고 태국 날씨에 맞는 의상으로 갈아입은 다음 오전에 수완나품 공항으로 돌아와서 이곳에서 공항 철도를 타고 다음 이동 장소로 움직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