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양

2022년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양

2022년도 미스코리아 진은 고려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이승현양에게 돌아갔습니다.

글로벌이앤비가 주최하는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최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는데요.

과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상파에서 생방송으로 중개하는 등 규모가 큰 행사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소 작아졌습니다.

그래도 미스코리아 진선미에 선발된 미녀들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호기심은 여전한데요.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54명의 후보자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본선 진출자들은 완벽한 군무로 무대를 꾸미고 갈고 닦은 워킹으로 매력을 뽐냈는데요.

2022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2022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양

제66회 미스코리아 왕관 주인공

본선 진출자 가운데 66번째 왕관의 주인공은 이승현양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올해 미스서울 진 출신으로,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했는데요.

스스로를 트렌드 세터라고 소개한 그녀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CEO로 도약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23살 고려대 경제학과 재학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이승현양은 올해 23살로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끼가 있는 편이었지만, 잘하는 일이었던 학업에 열중하며 살아왔다”고 설명했는데요.

그랬던 그녀가 처음으로 도전하고 싶은 일이 바로 미스코리아였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3명의 당선자만이 탄생한 만큼 더욱 치열했던 경쟁 속 왕관의 주인공이 된 이승현양은 “능력 있고 멋진 친구들과 합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책임감이 생긴 만큼 그 무게에 맞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진으로 선발됐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는 그녀는 자신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은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합숙 도중 예상치 못하게 넘어지며 발목 인대에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그녀는 본선 무대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는데요.

그녀는 “신기하게도 무대에 오르면 아픈 게 안 느껴져 무대 체질인 것 같다”고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녀는 “경영과 디자인, 모델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경영인이 되는 것이 목표”라면서 “사람과 사회, 환경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2 미스코리아 진선미
2022 미스코리아 진선미

미스코리아 선 유시은양, 미스코리아 미 김고은양

한편 미스코리아 선은 유시은양이, 미스코리아 미는 김고은양이 차지했는데요.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된 유시은양은 올해 25살로 영성대에서 항공서비스학을 전공했습니다.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김고은양은 올해 22살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재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