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출시되는 신차
이번 시간에는 2025년 출시되는 신차 중에서 기대되는 차량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신차는 뭐니 뭐니 해도 ‘현대차 팰리세이드 3세대‘일 겁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가격이 가장 비싼 팰리세이드 완전 변경이 2025년에 이뤄지는데요.
팰리세이드는 2018년 출시된 준대형 SUV입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3세대 관심
팰리세이드는 원래 2013년 출시된 맥스크루즈 후속작으로 만들어져 2018년 출시될 때부터 2세대로 시작하였습니다.
준대형급 SUV 모델인 만큼, 패밀리카로 구매하려는 남성 운전자들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5년 만에 이뤄지는 완전 변경인 만큼 팰리세이드는 외관부터 파워트레인까지 광범위하게 바뀐다고 하는데요.
특히 팰리세이드 3세대 모델부터 하이브리드 옵션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추가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2024년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일 만큼, 하이브리드 모델이 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팰리세이드 차체가 크고 엔진 CC가 높아서 연비 문제를 걱정하는 운전자가 많은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걱정을 해결해줄 듯합니다.
팰리세이드 3세대 모델이 나오면 현대차 수익성도 지금보다 개선될 전망인데요.
팰리세이드는 현재 3.8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시작 가격이 3896만원부터 시작해서 제네시스 모델과 함께 현대차의 대표적인 고수익 차종 중 하나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9 출시
현대차에서는 대형 전기차 SUV 아이오닉9도 2025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대형 전기차 SUV 모델인 만큼,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 패밀리룩을 따랐는데요.
대형급인데도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500㎞라고 합니다.
아이오닉9은 7000만원 후반의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기아 최초 픽업트럭 타스만
기아에서 기대되는 차량은 개인적으로 ‘타스만’입니다.
타스만은 기아에서 처음으로 만든 정통 픽업트럭 모델인데요.
모하비 프레임 바디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차량 크기는 중형에서 준대형 사이라고 합니다.
사실 한국 시장에서 픽업트럭은 대중적이지 않은데, KGM 렉스턴 스포츠 칸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것 같습니다.
다만 렉스턴 스포츠 칸은 디젤 모델만 있는데, 타스만은 가솔린 모델도 함께 출시되며 전기차 모델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르노 세닉 전기차
다음으로 르노코리아에서는 준중형 전기차 SUV ‘세닉 E-Tech 일렉트릭’이 2025년부터 한국에서 판매됩니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이 인기를 끌면서 전기차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는데요.
참고로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덕분에 2024년 11월 내수 판매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280% 이상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세닉 E-Tech 일렉트릭은 유럽 WLTP 기준 1회 충전 시 625㎞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에 이어 가성비 전기차로 인기를 얻을 듯합니다.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KGM은 브랜드 최초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토레스는 첫 출시 당시 사전 계약 하루 만에 1만2000대를 달성해 KGM 신기록을 경신한 모델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KGM을 대표하는 SUV 디자인을 갖춘 토레스 하이브리드 모델도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KGM은 2024년 중형 SUV ‘액티언‘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만 경쟁 차종인 그랑 콜레오스에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2025년에는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앞세워 반격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