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캐리어 지퍼 수리
이번에는 여행용 캐리어 지퍼 수리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여행용 캐리어를 꺼내 사용하려고 하니 지퍼가 고장이 나 있었습니다.
여행용 캐리어의 한쪽 지퍼가 안 잠기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여행 당시 무리하게 여행용 가방에 짐을 넣다가 지퍼가 고장이 난 듯했습니다.
여행용 캐리어 지퍼 셀프 수선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지퍼 셀프 수선 방법 영상을 찾아보고 혼자 고쳐보려 했지만 1시간 동안 낑낑대다가 결국 헛고생만 했는데요.
보통 유튜브에서는 손쉽게 지퍼 고장을 수리하지만 이건 전문가들 이야기이고, 초보자의 경우에는 영상을 보고 아무리 따라 해봐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캐리어 수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한국캐리어수리센터 방문
그래서 결국 찾아간 곳은 바로 ‘한국캐리어수리센터‘였습니다.
한국캐리어수리센터는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서초 아르누보시티 호텔 1층에 있었는데요.
센터에서 주차권을 받으면 지하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어서 우선 주차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용 캐리어 지퍼 수리는 이곳의 전문가에게는 10~15분 정도밖에 안 걸렸습니다.
평일인데도 이곳에서 캐리어 수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행용 캐리어를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여행을 다니면서 울퉁불퉁한 도로를 끌고 다닐 일이 많아서 바퀴 부분 파손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여행용 캐리어에 최대한 많은 짐을 넣다 보니 지퍼가 망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캐리어 바퀴나 지퍼가 고장이 났다고 해서 캐리어를 새로 구매하기도 조금 애매한데요.
캐리어 수리 전문가
이런 경우 이곳에서 캐리어 수리 전문가에게 맡겨서 적은 비용으로 시간을 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캐리어 지퍼 수리는 2만5000원에서 3만원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캐리어 수리 이후 1년 동안 같은 부분에 같은 고장이 나면 수리 보증도 해준다고 하네요.
무리하게 여행용 가방의 잔고장을 혼자 고쳐보려다 시간만 날리고 오히려 더욱 고장 낼 바에는 수리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속 편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