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OLED 최강자 LG전자

TV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삼성전자가 18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2023년 3분기 글로벌 TV 시장 1위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18년 연속 TV 점유율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는 LG전자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Omdia에 따르면 글로벌 TV 수요 침체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2023년 3분기 매출 기준 점유율 29.9%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2022년 같은 기간(27.5%) 대비 2.4%포인트 늘어난 수치입니다.

삼성전자 TV는 수량 점유율에서도 18.3%를 기록하며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TV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라인업 확대

글로벌 TV 시장 수요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2022년보다 감소하였습니다.

삼성전자 TV는 Neo QLED와 같은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2022년 같은 기간(45.8%)보다 무려 16.2%포인트 증가한 62%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75형 이상 대형 TV 시장에서도 34.8%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80형이 넘는 초대형 TV 제품에서도 40.4%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LCD 기반의 QLED TV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023년 총 1094만대가 판매되며 프리미엄 TV 시장의 주력 제품입니다.

특히 Neo QLED를 앞세운 삼성 QLED TV는 2023년 584만대 판매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의 QLED는 2017년 처음 시장에 선보인 이후 2023년 3분기까지 총 4000만대 팔렸습니다.

글로벌 TV 시장에서 OLED TV는 2023년 3분기 누적 총 371만대가 판매됐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약 62만대를 팔았습니다.

OLED TV 1위 LG전자

사실 OLED TV 시장에선 LG전자가 확고한 강자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2023년 1~3분기 LG OLED TV 출하량은 모두 203만6800대로,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55%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LG전자는 75형 이상의 초대형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6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등 프리미엄 TV 시장을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체 OLED TV 시장에서 75형 이상의 초대형 OLED TV가 차지하는 금액 비중은 3분기 누적 기준 25%를 넘어섰습니다.

OLED와 LCD를 포함한 LG전자의 전체 TV 출하량은 모두 1629만7800대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TV 시장 내 점유율은 금액 기준 16.4%이었습니다.

LG전자는 QNED TV를 내세워 고색 재현 LCD TV 시장 가운데 하나인 퀀텀닷 LCD TV 시장에서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점유율 14.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고색 재현 기술 가운데 나노셀 물질을 활용하는 LG 나노셀 TV는 포함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TV 수요 침체 분위기

한편 2023년 1~3분기 전 세계 TV 시장의 출하량은 총 1억4327만7000대로,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전 세계 TV 시장의 수요가 점점 침체되고 있는 분위기여서, 2024년 TV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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