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연봉
2022년 근로소득을 신고한 대한민국 직장인 한 명당 평균 연봉은 국세청 기준 4213만원이었습니다.
연말정산 기준으로 연봉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모두 131만7000명이었습니다.
국세청은 2023년 하반기 근로소득 연말정산, 소득세 관련 통계를 공개했는데요.
2022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인원은 모두 2053만명으로, 5년 전(1858만명)보다 195만명(10.5%)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결정세액이 0원인 면세자는 690만명(33.6%)으로, 5년 전(722만명)보다 32만명 감소했습니다.
1인당 평균 연봉(4213만원)은 5년 전(3647만원)보다 566만원 증가했습니다.

억대 연봉 131만명
연봉이 1억원을 초과하는 억대 연봉자는 131만7000명(6.4%)으로, 5년 전(80만2000명)보다 51만5000명 늘어났습니다.
총급여액 기준 상위 10% 근로자의 1인당 총급여액은 1억3506만원으로, 5년 전(1억1522만원)보다 1984만원(17.2%)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평균 총급여액은 3160만원으로, 5년 전(2586만원)보다 574만원 늘어났습니다.
한국에서 근무하는 중국인 근로자가 18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근로자 4만4000명, 네팔 근로자 3만4000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2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인원은 1028만명으로, 5년 전(691만명)보다 337만명 증가했습니다.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3285만원으로, 5년 전(3092만원)보다 193만원 늘었습니다.
서비스업 소득세 최대
종합소득세 신고 업태별로는 기타 서비스업이 29조8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26조4000억원, 보건 사회복지서비스업 22조7000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상위 누계 10%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1억7849만원으로, 5년 전(1억7397만원)보다 452만원 증가했습니다.
2022년 귀속 양도소득세 신고 건수는 66만4000건으로, 5년 전(75만9000건)보다 9만5000건(1감소했습니다.
신고 건당 양도소득금액은 1억3690만원으로, 5년 전(9723만원)보다 3967만원 늘어났습니다. 상위 누계 10%의 평균 양도소득금액은 9억9651만원이었습니다.
한편 2022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총 470만 가구에 5조2000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가구 수는 5.9% 줄고 지급액은 4% 늘었습니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10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 증가했습니다.
2022년 비거주자와 외국법인의 국내 소득 원천징수 신고 건수는 5만9000건, 총지급액은 70조8000억원이었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 신고 건수는 11.9% 감소했고, 총지급액은 25.8% 증가했습니다.
2022년 세무조사 건수는 1만4174건, 부과 세액은 5조3000억원이었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 조사 건수는 13.1%, 부과 세액은 20.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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