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닌 효능과 하루 섭취량, 함유 식품 정리

테아닌이란

스트레스를 받아 심신이 지치는 날,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무리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곤 합니다. 여기에는 찻잎에 풍부하게 함유된 테아닌(theanine)이라는 성분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테아닌은 녹차와 홍차 등 차에 많이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입니다. 동백나무와 산다화, 갈색산그물버섯 등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테아닌의 기능성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테아닌을 이해할 때는 이 인정된 기능성 범위 안에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테아닌 효능과 섭취
pixabay

테아닌과 알파파

여러 연구에서 테아닌 섭취와 뇌파의 관계가 다뤄져 왔습니다. 테아닌을 섭취했을 때 ‘알파(a)파’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알파파란 사람이 무언가에 집중하며 편안한 상태가 되었을 때 발생하는 뇌파의 한 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테아닌은 긴장 완화와 관련해 오래 연구되어 온 성분입니다.

그 배경은 테아닌의 분자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테아닌의 분자구조가 체내 신경전달 물질인 글루탐산과 유사한 형태를 띠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테아닌 섭취 방법과 카페인

사람에 따라 테아닌을 섭취한 후 집중이 잘된다는 사람도 있고, 편안하게 느낀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응은 개인차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녹차를 통해 테아닌을 섭취할 경우, 각성 작용을 하는 카페인도 함께 섭취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차만으로는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아닌 하루 섭취량

테아닌 보충제는 제품마다 함량이 다르므로 표시된 1일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일 섭취량은 200mg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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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긴장된 상태로 지냈다면, 취침 전 차 한잔이나 보충제로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만 개인의 체질과 상황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섭취 시 주의점

테아닌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질환이 있는 분,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 전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며 질병의 치료·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특정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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