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
이번 시간에는 가수 아이유 아파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아이유 아파트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인기 연예인들이 아파트나 건물을 매입하거나, 어떤 상품을 사용하기만 하더라도 이슈거리가 됩니다.
얼마 전 방송인 유재석 역시 서울 강남 논현동 ‘브라이튼 N40‘을 매입하면서 화재가 됐습니다.
참고로 유재석은 2023년 9월 14일 브라이튼 N40 전용면적 199㎡(60.2평) 펜트하우스를 86억657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아이유가 사용하는 블랙카드 VIP 전용 프리미엄 카드도 최근 화제가 됐습니다.

아이유 아파트 최고 분양가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2024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에테르노 청담 소유주는 아이유부터 일타강사, 게임업체 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에테르노 청담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2024년 기준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2위에 오른 초고가 아파트입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2021년 한국에서 가장 높은 분양가 기록을 세운 아파트입니다.
2021년 기준 에테르노 청담의 평당 분양가는 2억원으로, 가장 저렴한 평형 분양가가 120억원을 넘었습니다.
74평형 1개 호실의 호가는 220억원, 82평형 호가는 320억원에 달했습니다.
2024년 기준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464.11㎡의 공시가격은 128억6000만원입니다.
에테르노 청담 면모
건축계 노벨상으로도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스페인 출신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에테르노 청담 설계에 참여했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은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건물 1개 동으로 지어졌고, 모두 29가구가 있습니다.
모든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층간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 공간이 겹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2024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에테르노 청담 29가구 가운데 25채는 시행사로부터 소유권을 넘겨받았습니다.
아이유는 2021년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44㎡(약 74평) 아파트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분양받았습니다.

아이유 아파트 이웃들
강민철 메가스터디 국어 강사도 아이유와 같은 74평형 아파트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분양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년부터 강의를 시작한 강민철 강사는 대치동에서 국어 일타강사로 알려졌습니다.
에테르노 청담에는 복층으로 마련된 펜트하우스 3세대가 있다고 합니다.
전용면적 464㎡(147평형)의 슈퍼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300억원, 104평형의 나머지 2채 럭셔리 펜트하우스 분양가는 180억원이라고 합니다.
슈퍼펜트하우스 보유자는 조영식 바이오노트 의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오노트는 2003년 설립된 바이오콘텐츠 기업입니다.
바이오노트는 코로나 기간 진단키트 특수를 누리면서 자산이 10배 넘게 성장했다고 합니다.
강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3층을 함께 쓰는 전용면적 249㎡의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한국의 게임 회사입니다.
그룹 ‘세븐틴’을 발굴한 한성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설립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도 에테르노 청담을 분양받았습니다.
아이유 최연소 소유주
한편 에테르노 청담 소유주 4명 가운데 1명은 30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테르노 청담 29가구 가운데 7가구 소유주는 30대라고 합니다. 30대 소유주 비율이 약 24%를 차지하는 셈입니다.
이 가운데 최연소 소유주는 바로 1993년생 아이유입니다.
아이유 프로필
아이유는 2008년 9월 18일 중학교 3학년였던 만 15세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아이유는 ‘너와 내가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어릴 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에서 자랐고,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어 했으며 연기 학원도 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유 어머니가 보증을 서준 친척이 도망가는 바람에 이후 집안이 급격하게 어려워졌고,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결국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되었는데, 당시 약 1년 동안 수시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단칸방에서 살며 감자로 끼니를 때웠고 차비가 없어 큰 언덕을 넘어 등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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