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미남 배우 차은우 200억원 탈세 의혹 사건 총정리

차은우 200억원 탈세 의혹

이번 시간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차은우 200억원 탈세 의혹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대해 소속사와 함께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혔는데요.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2025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고,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차은우가 어머니가 운영하는 장어집을 법인으로 둔갑해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맺고,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건데요.

대표 미남 배우 차은우 200억원 탈세 의혹 사건

차은우 200억원 탈세 보도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에게 적용된 탈세 혐의는 연예인들에 제기됐던 1인 기획사를 통한 탈세 의혹과 비슷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본래의 기획사가 있음에도 연예인 본인이나 가족 회사를 따로 만들어 기획사와 용역 계약을 맺고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는 방식인데요.

차은우 기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 최씨가 설립한 A법인과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때부터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는데요.

A법인은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천 강화군의 한 장어 식당이었습니다.

국세청 전직 조사관은 차은우 모친의 A법인이 부동산 매입 계획 의혹과 연관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 추징금

그동안 연예인 고액 세금 체납 문제는 있었지만, 이번 차은우 탈세 의혹 사건은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관 출신인 문보라 세무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인 개인에게 통보된 세금 추징액으로 200억원대가 거론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면서 “연예인 한 명에게 날아온 추징금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문보라 세무사는 “가족이 설립한 법인을 활용해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 자체는 문제가 없다. 실질에 맞게 운영된다면 절세로 볼 수 있다”면서 “국세청은 해당 법인을 실체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문보라 세무사는 “수백억원 매출이 발생하는 연예 기획사가 강화도의 한 장어집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서 “국세청 입장에서 사무실 집기나 물적 설비는 물론 인적 설비인 매니저도 없고 오직 장어 굽는 냄새만 나는 장어집에서 어떻게 차은우라는 대스타를 관리하겠나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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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라 세무사는 “애초 국세청의 주된 타깃은 차은우 개인이 아니라 소속사인 판타지오였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가장 큰 몸통인 소속사 장부를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강화도 소재 법인으로 거액이 흘러간 정황을 발견했고, 소득의 실질이 차은우와 연결됐다고 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한 겁니다.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회피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하고 소득을 분배함으로써 소득세율보다 무려 20%p나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하는 꼼수를 썼다는 판단입니다.

차은우는 현재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표 미남 배우 차은우 200억원 탈세 의혹 사건
배우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인천 강화군 소재 장어집 A법인 건물 모습

차은우 탈세 의혹 해명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차은우 역시 탈세 의혹에 대해 SNS에 직접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면서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세무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차은우는 2025년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

차은우는 이번 탈세 의혹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하고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서 과세전적부심사는 납세자가 과세 전 단계에서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법무법인 세종 조세 전문팀은 차은우를 대리해 이번 사건을 맡기로 했다고 합니다.

강화군 장어집 현장 조사

한편 차은우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천시 강화군 A법인에 대한 조사도 이뤄진다고 합니다.

강화군은 차은우 모친 최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A법인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강화군은 A법인 주소지를 방문해 건축물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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