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 브랜드 매장 순위 (메가 컴포즈 빽다방)

저가 커피 브랜드 매장 순위

이번 시간에는 한국의 대표 저가 커피 브랜드 매장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에서 대표적인 저가 커피 브랜드로는 메가커피(메가MGC커피)와 컴포즈커피, 백다방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 브랜드는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를 필두로 한국의 커피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 좋은 커피 브랜드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에서 커피전문점 수는 10만개를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합니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같은 편의점 4사 매장 수가 2023년 기준 5만5000개가 넘는다고 하니, 커피전문점 수가 편의점의 대략 2배인 셈입니다.

저가 커피 브랜드 매장 순위 (메가 컴포즈 빽다방)
축구선수 손흥민을 앞세운 메가커피

한국 커피전문점 10만개 이상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커피전문점 수는 2022년 말 기준 10만729개로, 처음으로 1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 이성친구 만드는 "케이메이트"

한국에서 커피전문점은 2016년 5만1551개에서 불과했는데, 6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한 셈입니다.

다른 사업보다 커피전문점 창업이 비교적 쉽다 보니 커피전문점 매장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업종이라는 겁니다.

상권에 따라 다르지만, 프랜차이즈 카페는 1억원 이내로 창업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커피 창업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진입 장벽이 낮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한국인들이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것이 커피라고 하니, 한국인의 커피 사랑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전문점 시장 15조원 이상

커피전문점 매출은 2022년 기준 15조5000억원이며, 커피전문점에 종사하는 사람 수는 27만명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커피 매장 중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2만6000개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2023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커피 업종 가맹점 수는 전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커피 가맹점 브랜드 수는 886개로, 치킨 브랜드 669개보다 200개 이상 많았습니다.

한국의 커피 브랜드 사업은 스타벅스가 1999년 7월 한국에 처음 문을 연 이후 2000년대 초반부터 크게 증가했습니다.

스타벅스는 25년 동안 한국에서 매장을 1900개 넘게 늘리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와 같은 저가 커피 브랜드는 매장이 각각 3000개 안팎입니다.

커피 원두 수입 증가

커피 시장 성장은 한국의 커피 원두 수입액 증가로 알 수 있습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23년 커피 생두와 원두 수입액은 한화로 약 1조5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5년 전 수입액의 1.7배이며, 10년 전 수입액과 비교하면 2.7배인 수치입니다.

카페 매장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은 한국에서 커피 수요가 그만큼 받쳐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가 커피 매장 순위

그럼 한국의 대표적인 저가 커피 브랜드의 매장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의 3대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에서 기본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2000원 수준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젊은 MZ 세대부터 나이 많은 장년층까지 저렴하게 커피를 즐기기 위해 이들 프랜차이즈 매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가 커피 브랜즈 매장에 사람이 몰라자, 이들 3개 업체 매장 수는 최근 7000개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는 메가커피입니다.

메가커피가 약 3000개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컴포즈커피 2500개, 빽다방 1600개 순이었습니다.

메가 컴포즈 빽다방 내역

참고로 메가커피 모회사 앤하우스는 2005년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앤하우스는 2013년 빙수전문점 파시야 브랜드를 론칭했고, 2015년 메가커피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합니다. 

일반 커피브랜드 본점이 수도권에 위치한 것과 달리, 컴포즈커피는 부산에 본사를 둔 커피 프랜차이즈 체인 브랜드입니다.

마지막으로 빽다방은 사업가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입니다.

메가 컴포즈 빽다방 수익

보통 상가 건물에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이 나란히 입점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저가 커피 매장에서는 하루에 200~300잔 판매한다고 합니다.

주변이 오피스 상권이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경우 이보다 훨씬 많이 판매한다고 합니다.

다만 저가 커피 브랜드가 하나의 상권에 우후죽순 몰리면서 경쟁하다 보니 박리다매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는 시장 확장을 위해 유명인을 광고모델로 앞세워 고객의 홍보 비용을 지출하는데, 이런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다는 비난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진입장벽이 낮다 보니 이미 포화 상태가 된 레드오션으로 전락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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