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피 브랜드 앱 순위

가장 많이 사용한 커피 브랜드 앱

2024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피 브랜드 앱 순위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커피 전문점과 햄버거 가맹점 브랜드가 선방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피 브랜드 가운데 이른바 저가 커피 3대장이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은 2024년 12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식음료 브랜드 앱 사용자 현황을 조사하였는데요.

한국인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음료 브랜드 앱 순위 2024년 12월.

가장 많이 사용한 앱 스타벅스

2024년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식음료 브랜드 앱은 바로 스타벅스였습니다.

2024년 12월 기준 스타벅스 앱의 월간 사용자 수는 773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식음료 브랜드 사용자 2위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버거킹으로, 버거킹 앱 사용자 수는 267만명이었습니다.

1위 스타벅스 앱 사용자 수가 2위 버거킹 앱 사용자의 3배 정도나 될 정도로, 1~2위 간의 격차가 컸습니다.

앱 사용자 3위 메가커피

저가 커피 대명사 메가커피 앱 사용자 수는 210만명으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메가커피 앱 사용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무려 51%나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메가커피는 앱 사용자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커피 매장 수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가커피 매장 수는 2024년 기준 한국에서 3000개 정도로, 커피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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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앱 사용자 수는 208만명으로 4위, 투썸하트 앱 사용자 수는 191만명으로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6위부터는 롯데잇츠 100만명, 빽다방 99만명, 컴포즈커피 85만명, KFC 68만명, 이디야 66만명 순이었습니다.

저가 커피 대세

메가커피와 빽다방, 컴포즈커피, 이디야와 같은 저가 커피 브랜드가 10위권에 무려 4개나 들어가면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경향을 증명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불경기까지 겹치면서 젊은 MZ 세대는 물론 나이 많은 장년층 역시 저렴하게 커피를 즐기기 위해 저가 커피 매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편 상위 10개 식음료 브랜드 앱 가운데 이디야를 제외한 모든 앱의 사용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습니다.

KFC 앱 사용자 수는 47%, 빽다방은 34%, 투썸하트는 19%, 스타벅스는 13%, 컴포즈커피는 13%, 맥도날드는 10%, 롯데잇츠는 10%, 버거킹은 2% 각각 늘어났습니다.

이처럼 식음료 브랜드 앱 이용자가 늘고 있다는 것은 앱에서 발행하는 할인 쿠폰을 얻기 위한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상황이 탄핵 정국과 맞물려 어렵다는 것이며,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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