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를 만든 오픈AI와 클로드(Claude)를 만든 앤트로픽. 생성형 AI 시대를 이끄는 두 회사의 상장(IPO)은 스페이스X 이후 월가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2026년 9월, 두 회사의 길이 갈렸습니다. 오픈AI는 상장을 2027년 이후로 미룬 반면 앤트로픽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나스닥 상장 절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회사의 상장 현황과 기업가치, 공모 절차, 스페이스X 상장이 남긴 교훈, 한국 투자자가 주식을 사는 방법과 국내 관련주, 투자 전 반드시 따져볼 리스크까지 정리합니다. 상장 일정이 바뀔 때마다 이 글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최신 업데이트(2026년 9월 16일 기준)
앤트로픽은 9월 말 공개 증권신고서(S-1) 제출, 10월 중순 이후 로드쇼, 11월 초 전후 상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샘 올트먼 CEO가 2026년 상장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 모두 공식 상장일과 공모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한눈에 보는 앤트로픽·오픈AI 상장 현황
| 구분 | 앤트로픽(Anthropic) | 오픈AI(OpenAI) |
|---|---|---|
| 대표 서비스 | 클로드(Claude) | 챗GPT(ChatGPT) |
| 설립 | 2021년(오픈AI 출신 연구진) | 2015년 |
| 최근 비상장 기업가치 | 9650억달러(2026년 5월) | 8520억달러(2026년 3월) |
| 최근 투자 유치 | 시리즈H 650억달러 | 1220억달러 |
| IPO 서류 제출 | 2026년 6월 1일 비공개 S-1 | 2026년 6월 8일 비공개 S-1 |
| 상장 시기 | 2026년 10~11월 추진(미확정) | 2027년 이후로 연기 |
| 거래소 | 나스닥 유력(보도) | 미정 |
| 거론되는 목표 기업가치 | 최대 2조달러 안팎(보도) | 1조달러 이상(보도) |
| 상장 주관사 | 골드만삭스·JP모건·모건스탠리(보도) | 미공개 |
| 기업 형태 | 공익법인(PBC) | 공익법인(OpenAI Group PBC) |
| 주요 주주 | 아마존·구글·SK텔레콤 등 | 마이크로소프트·소프트뱅크 등 |
※ 목표 기업가치와 주관사, 상장 시기는 외신 보도 기준이며 회사가 공식 확정한 수치가 아닙니다.
앤트로픽은 어떤 회사인가
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진이 세운 AI 기업으로, 대규모언어모델 ‘클로드’를 개발·운영합니다. 창업 초기부터 AI 안전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고, 일반 주식회사가 아닌 공익법인(Public Benefit Corporation) 형태를 택했습니다.
성장 속도는 가파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2026년 8월 650억달러를 넘어 2025년 말 대비 7배 이상 늘었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2026년 연간 매출이 1000억~12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2026년 5월에는 650억달러 규모의 시리즈H 투자를 받으며 기업가치 9650억달러를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에는 서울 오피스를 열었고, SK텔레콤·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앤트로픽 상장 일정과 공모 구조
앤트로픽은 2026년 6월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모 주식 수와 가격은 정하지 않았고, 실제 상장 여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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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공개 증권신고서는 9월 말, 투자자 대상 로드쇼는 빨라야 10월 중순으로 예상됩니다. 주관사단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직전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시스가 인용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주관사들은 잠재 투자자들과 10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목표대로 기업가치 2조달러 안팎에 상장하면 스페이스X를 넘어 사상 최대 규모 IPO가 됩니다.
미국 IPO는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
비공개 S-1 제출: 재무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채 SEC 사전 검토를 받습니다.
SEC 검토·수정: SEC 의견에 따라 신고서를 여러 차례 보완합니다.
공개 S-1 제출: 매출·손실·지분구조·위험요인이 처음 공개됩니다. 로드쇼 시작 최소 15일 전에 공개해야 합니다.
로드쇼·수요예측: 경영진이 기관투자자를 만나 주문을 받고 공모가 범위를 제시합니다.
공모가 확정·상장: 상장 전날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 날 거래가 시작됩니다.
락업 해제: 기존 주주의 매도 제한이 풀리는 시점으로, 통상 상장 후 수개월 뒤 대규모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3단계 공개 S-1입니다. 이때 처음으로 감사받은 재무 수치와 의결권 구조, 희석 규모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오픈AI는 왜 상장을 미뤘나
오픈AI는 2026년 6월 8일 비공개 S-1 제출을 확인했지만 처음부터 상장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8월에는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직원들에게 2027년, 사업 성장이 빨라지면 그보다 일찍 상장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결정적 변화는 9월 12일이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샘 올트먼 CEO는 포춘 인터뷰에서 AI 안전 우려를 이유로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밝혔고, 역대 가장 기대를 모은 IPO 중 하나가 최소 2027년 이후로 밀렸습니다.
기업가치 문제도 거론됩니다. 오픈AI는 2026년 3월 소프트뱅크 주도로 1220억달러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트먼 CEO가 1조달러 미만 상장에 부정적이라는 보도와 함께, 상장 후 주가가 부진했던 스페이스X 사례가 신중론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지배구조도 독특합니다. 오픈AI는 2025년 10월 영리 부문을 공익법인 ‘OpenAI Group PBC’로 전환했고, 비영리 재단이 대규모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 외부 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희석 기준 약 27%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픈AI의 기술·사업 동향은 오픈AI ‘아스트라’와 삼전닉스 분석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은 상장에 호재일까 악재일까
9월 12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 기업들이 최첨단 모델의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에세이를 발표했습니다. 외부 평가기관이 안전 관행을 검증하게 하고 업계 공동 안전 기준을 마련하자는 내용이며, 앤트로픽은 첫 단계를 단독으로 먼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9월 14일 S&P500은 0.48%, 나스닥은 0.56% 하락했고 AI 관련주가 일제히 밀렸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AI 속도조절론’에 무너진 반도체주에서 정리했습니다.
상장에 대한 해석은 엇갈립니다. CNBC에 따르면 가트너는 엄격한 안전 기준이 도입되면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소형 경쟁사보다 선두 기업에 유리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반면 D.A. 데이비드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선두 업체들의 속도조절 주장이 사실상 독점적 행태일 수 있다며 강한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상장을 앞둔 회사가 성장 속도 조절을 말하는 모순을 투자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공모가 결정의 변수입니다.
스페이스X IPO 남긴 교훈
앤트로픽·오픈AI 상장을 이해하려면 먼저 스페이스X 사례를 봐야 합니다. 초대형 비상장 기업이 실제로 상장했을 때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여준 첫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는 2026년 6월 12일 공모가 135달러로 나스닥에 상장하며 사상 최대인 약 860억달러를 조달했습니다. 한때 주가는 225달러를 넘었지만 약 한 달 만인 7월 15일 처음으로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CNBC).
테크크런치는 전체 주식의 약 4%만 시장에서 거래되는 적은 유통물량이 극심한 변동성을 키웠다고 분석했습니다. 나스닥100 편입으로 패시브 자금이 들어온 직후 오히려 주가가 밀린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개인투자자 배정 조건도 논란이 됐습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전한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로빈후드 등 미국 개인 투자 플랫폼은 공모주를 상장 후 15~30일간 팔지 못하게 제한하고, 단기 매도하면 향후 인기 공모주 청약에서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교훈① 적은 유통물량은 양날의 검: 초기 급등과 급락을 모두 키웁니다.
교훈② 지수 편입은 선반영: 편입 기대감에 오르고 실제 편입 후 빠지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교훈③ 락업 해제 일정 확인: 기존 주주 물량이 풀리는 시점에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교훈④ 첫날 추격매수 주의: 공모가보다 크게 오른 시초가에 산 투자자가 가장 큰 손실을 봤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 전후 상황은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충격과 스페이스X 공모가 밑으로…락업 만료 파장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나스닥100 ‘패스트 엔트리’ 규칙이란
초대형 IPO를 앞두고 지수 편입 규칙도 바뀌었습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026년 5월 1일부터 시가총액이 나스닥100 상위 40위 안에 드는 신규 상장사는 상장 후 15거래일 만에 지수에 편입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약 3개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법무법인 애셔스트 설명에 따르면 패스트 엔트리 대상 기업은 기존의 거래 기간 요건과 유동성 요건을 면제받습니다. 편입 때문에 기존 종목을 빼지 않아도 되므로 지수 구성 종목이 일시적으로 100개를 넘을 수 있습니다.
반면 S&P500은 12개월 거래 기간과 흑자 요건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적자 상태인 AI 기업은 나스닥100에는 빠르게 들어가도 S&P500 편입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투자자가 앤트로픽 주식 사는 법 4가지
| 방법 | 내용 | 장점 | 주의할 점 |
|---|---|---|---|
| ① 미국 공모주 청약 대행 | 미국 현지 중개사와 제휴한 일부 국내 증권사를 통해 청약 | 공모가 매수 가능 | 종목별 제공 여부 불확실, 배정 보장 없음 |
| ② 상장 후 직접 매수 |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로 상장 당일부터 매수 | 가장 간편 | 상장 초기 극심한 변동성 |
| ③ ETF 간접 투자 | 나스닥100 추종 ETF(편입 시)나 AI 테마·액티브 ETF | 분산 효과 | 편입 비중이 작고 시점이 늦을 수 있음 |
| ④ 국내 지분 보유 기업 | SK텔레콤 등 앤트로픽 지분 보유 상장사 | 원화로 간접 투자 | 본업 실적·지분가치 할인 영향 |
① 미국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
미국 IPO 물량은 대부분 기관과 고액 자산가에게 배정되지만, 일부 국내 증권사는 미국 현지 IPO 중개회사와 제휴해 청약 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유안타증권 안내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제휴 중개사와 연계된 주관사의 IPO만 가능하고, 공모가가 제시 범위 안에서 확정될 때만 효력이 생기는 ‘조건부 참여의사표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앤트로픽 청약이 가능한지는 공모 일정이 확정된 뒤 증권사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 공모주처럼 균등·비례 배정 방식이 아니라 현지 중개사 내부 기준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청약을 해도 한 주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② 상장 후 직접 매수와 세금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계좌만 있으면 상장 당일부터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와 크게 다를 수 있어 지정가 주문으로 가격을 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도 챙겨야 합니다. 해외주식 매매차익은 연간 250만원 기본공제 후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양도소득세를 다음 해 5월에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손익도 수익률에 영향을 줍니다.
③ ETF로 간접 투자
앤트로픽이 나스닥에 상장하고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면 패스트 엔트리 규칙에 따라 나스닥100 추종 ETF에 편입될 수 있습니다. 뉴스핌에 따르면 국내 일부 운용사도 상장 직후 액티브 ETF에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내 관련주: SK텔레콤·삼성전자·SK하이닉스
SK텔레콤, 앤트로픽 지분 보유한 국내 유일 상장사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히는 곳은 SK텔레콤입니다. SK텔레콤은 2023년 앤트로픽에 1억달러를 투자했고 통신사 특화 대규모언어모델 개발에서도 협력해 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앤트로픽 주식 15만7189주를 1399억원에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이 386만330주로 늘었습니다. 장부가액은 6개월 새 1조3762억원에서 3조5050억원으로 불어났습니다.
증권가 평가도 수조원대입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의 앤트로픽 지분율을 약 0.3%, 평가가치를 29억달러(약 4조3500억원)로 추정했고 시가총액 대비 지분가치 비중이 17.3%에 달해 IPO 이벤트에 대한 주가 민감도가 높을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IPO 과정의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실제 공모가, 보유 주식의 종류와 처분 제한 등에 따라 실제 가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주사 할인처럼 지분가치가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자이자 반도체 공급사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최근 앤트로픽 투자자로 합류했습니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회사는 데이터센터용 핵심 반도체를 공급하는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 역할이 기대됩니다.
이들 종목은 지분가치보다 AI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메모리 수요로 이어지는 경로가 더 중요합니다. 앤트로픽이 상장으로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 컴퓨팅 투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간접 수혜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흐름은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인프라 수혜주 총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따져볼 리스크 5가지
① 매출 대비 높은 기업가치
기업가치 2조달러를 연환산 매출 650억달러로 단순 나누면 매출의 약 30배입니다. 2025년 말 대비 매출이 급증했지만,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연말 매출 전망치는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가 아니라 추정치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② 막대한 컴퓨팅 비용과 적자
최첨단 AI 모델 개발에는 천문학적인 데이터센터·반도체 비용이 들어갑니다. 두 회사 모두 대규모 컴퓨팅 계약을 맺고 있어 매출이 빠르게 늘어도 흑자 전환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빅테크의 AI 투자 회수 논란은 빅테크 AI 투자, 정말 수익으로 돌아올까에서 다뤘습니다.
③ 공익법인 지배구조
두 회사는 모두 공익법인입니다. 공익법인은 주주 이익과 함께 공익 목적을 고려해 경영하도록 되어 있어, 안전을 이유로 성장 속도를 늦추는 결정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공개 S-1에서 의결권 구조와 이사 선임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④ 락업 해제와 유통물량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 지분이 많은 기업은 락업이 풀릴 때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처럼 유통물량이 적으면 상장 초기 변동성도 커집니다.
⑤ 금리·선거·규제 등 외부 변수
상장 예정 시점은 미국 금리 인상기와 중간선거가 겹칩니다. 선거 전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주관사들이 공모가를 보수적으로 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리 환경에 따른 기술주 영향은 미국 금리 오를 때 사야 할 주식 vs 피해야 할 주식을 참고하세요.
앞으로 체크할 상장 일정표
| 시점(예상) | 이벤트 | 확인할 내용 |
|---|---|---|
| 2026년 9월 말 | 앤트로픽 공개 S-1 제출 | 매출·손실, 지분구조, 공모 규모, 위험요인 |
| 2026년 10월 중순 이후 | 로드쇼·수요예측 | 공모가 희망 범위, 기관 수요 |
| 2026년 11월 3일 전후 | 공모가 확정·나스닥 상장 | 시초가와 공모가 괴리, 국내 청약 가능 여부 |
| 상장 7거래일째 | 나스닥100 패스트 엔트리 평가 | 시가총액 상위 40위 여부 |
| 상장 15거래일째 | 나스닥100 편입(요건 충족 시) | 패시브 자금 유입과 선반영 여부 |
| 상장 수개월 후 | 락업 해제 | 해제 물량 규모 |
| 2027년 | 오픈AI 상장 재추진 | 공개 S-1 제출 여부, 목표 기업가치 |
| 상장 12개월 이후 | S&P500 편입 요건 충족 여부 | 흑자 전환 여부 |
미국 중간선거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클래리티법 총정리에서도 일부 다뤘습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공모주와 신규 상장주는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므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앤트로픽·오픈AI 상장 자주 묻는 질문(FAQ)
Q. 앤트로픽 상장일과 티커는 확정됐나요?
아닙니다. 2026년 9월 기준 앤트로픽은 상장일, 티커, 공모가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10~11월 나스닥 상장은 외신 보도에 따른 예상 일정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Q. 한국에서 앤트로픽 공모주 청약이 가능한가요?
일부 국내 증권사가 미국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지만 모든 IPO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 일정이 확정되면 이용 중인 증권사에 앤트로픽 청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배정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큽니다.
Q. 오픈AI 주식은 지금 살 수 없나요?
오픈AI는 비상장 기업이라 일반 투자자가 직접 살 수 없습니다. 상장 전까지는 지분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상장사를 통한 간접 투자가 현실적인 방법이지만, 오픈AI 지분이 해당 기업 전체 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입니다.
Q. SK텔레콤을 사면 앤트로픽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나요?
일부 효과는 있습니다. 증권가는 SK텔레콤 시가총액의 약 17%를 앤트로픽 지분가치로 추정합니다. 다만 나머지는 통신 본업 가치이고, 지분 희석이나 지분가치 할인이 반영될 수 있어 앤트로픽 주가와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Q. 신규 상장 첫날 사는 것이 유리한가요?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직후 급등했지만 한 달여 만에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공개 S-1의 재무 수치, 락업 일정, 지수 편입 일정을 확인한 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업데이트 기록
2026년 9월 16일: 최초 작성. 앤트로픽 상장 추진 일정, 오픈AI 상장 연기, 국내 관련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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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 결과는 단순 가정 기준의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증권거래세율·수수료율은 시장(코스피·코스닥)과 증권사·연도에 따라 다르므로 직접 확인 후 입력하세요. 배당소득세는 원천징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기준이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은 별도입니다. 본 도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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