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자들 남자 이상형 분석 (미남 배우 중심으로)

태국 여자들 남자 이상형

이번 시간에는 태국 여자들 남자 이상형 경향을 집중 분석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글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이며, 당연히 태국 여성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달라 일률적으로 적용하긴 어렵다는 점부터 말씀드립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선호하는 이성 스타일은 나라별로, 시대별로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태국 여성들이 정말로 작은 눈을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지 분석하겠습니다.

태국 여성들이 한국 남자들처럼 작은 눈을 가진 남성을 선호한다는 글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그럼 무엇이 맞고, 어떤 부분은 틀린 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태국 여자들 남자 이상형 분석 (미남 배우 중심으로)

태국 여자들 작은 눈 좋아할까?

먼저 틀린 부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처럼 작은 눈을 가졌다고 해서 태국 여성들이 모두 이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는 태국에서 잘 나가는 남자 연예인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잘 나가는 남자 연예인이라고 하면 우선 마리오 마우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태국 여자들 남자 이상형 분석 (미남 배우 중심으로) 마리오 마우러
태국 미남 배우 마리오 마우러 (Mario Maurer)

태국 미남 배우 마리오

마리오는 1988년생으로 모델로 데뷔하여 영화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태국의 대표 배우입니다.

이 친구는 이미 데뷔한 지도 20년이 됐을 정도로 중견 배우인데, 아마 태국에서 미남 배우를 물어보면 반드시 들어가는 배우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원빈 같은 느낌일 겁니다.

태국 미남 배우 나뎃 쿠키미야

다음으로 나뎃 쿠키미야라고, 1991년생 영화 배우입니다.

태국에선 ‘배리’라는 호칭으로도 많이 불리고, 가장 잘생긴 태국 남자에 꼭 끼는 배우입니다.

태국과 호주 혼혈로 우리에겐 다소 느끼하게 생겼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송승헌이나 정우성과 비슷한 위치입니다.

태국 여자들 남자 이상형 분석 (미남 배우 중심으로)
태국과 호주 혼혈 배우 나뎃 쿠키미야국과 호주 혼혈 배우 나뎃 쿠키미야 (Nadech Kugimiya)

태국 미남 배우 프린 스파랏

다음은 프린 스파랏으로, 1990년생 영화 배우입니다.

태국에서는 ‘마크’ 혹은 ‘프린스’로 불리며, 이 친구 또한 잘 생긴 것으로 유명한 태국 배우입니다.

우리나라 배우와 비교하면 고수 정도 될까요?

태국 미남 배우 나팟 시앙솜분

다음은 나팟 시앙솜분으로, 1996년생 배우입니다.

태국에서 ‘나인 나팟’이라고도 불리며, 위에 3명의 배우보단 비교적 최근에 뜬 스타입니다.

한국에선 영화 ‘프렌드 존‘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키도 183cm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배우와 비교하자면 조인성과 비슷할 겁니다.

이 친구는 한국도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미남 배우 나팟 시앙솜분
태국 배우 나인 나팟 (Nine Naphat)

아무튼 위에 소개한 4명의 남자 배우는 그냥 태국 여자들에게 현지에서 미남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예로 드는 배우들입니다.

이들 배우를 봤을 때 작은 눈을 가졌다기보단 그냥 말만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한국의 배우라고 해도 모를 정도입니다.

말 그대로, 한국 미남이나 태국 미남이나 특별하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겁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패션만 다소 차이가 있을 뿐이지 미남의 기준은 한국과 태국이 거의 일치합니다.

한국 태국 미남 기준

그럼 왜 한국과 태국의 미남 기준이 거의 일치할까요?

태국 여성들이 K드라마 혹은 K-Pop을 좋아해서?

그것보단 한국과 태국의 미남 기준이 서양 백인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선 왜 배우 정우성이나 조인성처럼 키가 크고 얼굴이 작으면서 하얀 남자를 좋아할까요?

미남의 기준이 건장한 백인 남성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한국의 미남 기준이 흑인으로 설정되었다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땡볕에서 태닝하고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처럼 검은색 탄을 바르고 다닐 겁니다.

태국 역시 미남의 기준이 건장한 백인 남자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키가 크고 얼굴이 하얀 남자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태국 모든 지역이 날씨가 덥고 햇살이 강하기 때문에 남자뿐 아니라 여성들 역시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한국 남자들이 태국 남자보다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태국 여성들이 한국 남성을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태국 미남 아베크롬비 백인 모델들
Abecrombie&Fitch 모델들

태국 여성 작은 눈 선호 이유

그럼 이제부터는 태국 여성이 작은 눈을 가진 남성을 선호하는 것이 맞다고 하는 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태국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작은 눈을 가지면 태국인들은 보통 중국계 태국인이거나 중국인 관광객이거나 한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먼저 중국계 태국인들은 태국에서 지위가 높거나 경제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계 태국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다 보면 은근슬쩍 본인이 중국계 태국인인 것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이나 한국인들 역시 태국 현지에서 돈을 물 쓰듯 쓰며 태국인들이 모셔야 할 고객 입장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국인 입장에서는 눈이 작은 남성은 일단 모셔야 할 고객일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또한 태국인 여성들의 절반 이상은 쌍꺼풀이 짙으며 눈이 큰 데 작은 눈을 가진 남성에게 이국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결론을 정리하면, 태국이라고 해서 미남의 기준이 한국과 크게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크게 매력을 못 느낄 작은 눈이 태국에서는 지위가 높거나 이국적인 매력 요소로 여겨질 확률이 높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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